일상의 모습 어느 흐린날 formost7 2019. 7. 3. 22:12 " 이렇듯 흐린 날엔 누가 문 앞에 와서 내 이름 불러주면 좋겠다 ... 난리난 듯 온천지가 꽃이라도 아직은 네가 더 예쁘다고 거짓말도 해 주면 좋겠다. " 구 양숙님의 봄날은 가고 성큼 다가선 여름날에 햇살 비추다 감춰버린 흐린날의 인사를 받아 본다 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은소의 사진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일상의 모습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비 우산속- (0) 2020.08.02 가을이어라 (0) 2019.10.07 6월에 (0) 2019.06.07 우리는 (0) 2019.05.03 10월에 (0) 2018.10.16 '일상의 모습' Related Articles 여름비 우산속- 가을이어라 6월에 우리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