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 세월 formost7 2014. 10. 15. 22:38 나는 길을 잡아 길을 풀어 길을 가는 둥근 홀수레 수레바퀴였습니다. 동평의 "세월" 중에서 말없는 언어들을 산산조각으로 토해내듯이 그렇게....그분의 모습에서 긴 세월의 연륜을 뭉클하게 느껴본다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..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은소의 사진이야기 '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라산 가는길 (0) 2015.12.15 꽃보다 아름다워 (0) 2015.10.07 그들의 일상 (0) 2015.06.28 양떼목장 (0) 2015.06.27 한라산 (0) 2015.06.26 '풍경' Related Articles 꽃보다 아름다워 그들의 일상 양떼목장 한라산